CR1 미국 배우자 비자 발급 8 – 시애틀 공항 입국 심사 리뷰 (남편 동반 입국)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하신 여러분 비자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경우는 남성-미국/한국 이중국적자(미국 거주) 여성-한국 국적자(한국 거주)로서 미군 등이 아닌 일반적인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공개댓글로 보내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남기겠습니다!

비자를 받고 1개월 정도 지나서 미국에 입국했습니다.남편도 한국에 방문한 지 오래 돼서 한국에 있는 가족도 만나는 김에 제 짐도 함께 정리하면 한국에 왔습니다.혼자 입국하면 짐을 혼자 가는 것에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다^^인천에서 시애틀까지 약 10시간의 비행 끝에 시애틀 공항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저는 시애틀이 경유지이기 때문에 경유지로 짐을 찾아 다시 한번 붙여야 했어요.동시에 입국 심사도 하므로 정말 복잡했다.입국 심사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나누어 열립니다.*공항에 가면 Citizen과 Visa/ESTA라고 씌어 있지만 편의상 내국인 외국인이라고 합니다!여기에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이 있는데 좋은 소식은 내국인의 줄은 너무 짧아서 입국 심사까지 20분 전후였다는 점, 나쁜 소식은 공항 직원의 무지에 내국인 줄에 서지 못해외국인(ESTA등)에 나섰다는 점입니다.외국인의 줄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었습니다.약 3시간은 걸릴 뻔 했다.미쥬은 모, 다른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특히 남편과 함께 입국하는 경우는 한국인의 줄어도 좋다는 글이 많았는데요.우리도 내국인 줄에 서는 뒤 공항 직원 누구나 붙잡고 위의 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현재 녹색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이 줄을 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다시 돌아 내국인 줄을 서서 잠시 기다리다가 다시 다른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그 분은 당연히 내국인의 줄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사실 두번째 직원은 첫번째 직원의 상사였습니다.. 그렇게 안 된다고 야단하던 직원이 저기에 하얀 셔츠를 입은 사람(not유니폼)이 가자고 말했다고 하면 그대로 보냈습니다… 그렇긴결론: 물어볼 것이 있으면, 폴로 셔츠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아니라 셔츠를 입은 사람에게 물어 보자!”이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것은(최초의 직원)우리의 문의 사항에 대해서 응답과 이유 설명하면 되는데 꼭 대답하고 있었습니다.영어를 못는 것일 뿐 마음이 통할 꺼지만요..^^그 당시 남편이 나의 비자를 보이고 추가로 설명하자면, 그 최초의 직원은 “저는 비자의 종류를 다 알고 있다.(나에게 설명하려 하지 않고)바로 줄에서 나가”라고 말했어요^^기분은 나빴지만 내국인 대열에 자리잡고 다음의 연결 편 비행기는 무사히 탈 수 있었습니다.그렇게 차례를 기다리고 입국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남편과 함께 입국한 탓인지 입국 심사의 질문은 특히 없었습니다.결혼한지 얼마 안 되는지, 육류 등의 금지 식품을 가지고 왔는지가 끝나고 남편이 주소를 확인해야 합니까?듣고 보니, 응, 저기 뒤에서 한다고 해서 함께 두번째 방으로 갔습니다.저의 상상의 두번째 방은 어둡고 좁고 험악한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뭐 그렇게도 아니였습니다.밝고 매우 넓군요.. 결날 개 방에서는 특히 주소지, 핸드폰 번호, 결혼 기간을 듣고 끝났습니다.그리고 그린 카드가 상기의 주소지에 배송된다고 합니다.녹색 카드를 받는 데는 이 CR1비자를 사용하면 좋대요.입국 심사 후, 최종 목적지행 비행기에 위탁 수하물을 쌓기에 찾아 그렇게 하고 온 평화와 안도감에 집에 돌아오는 길이 더 멀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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