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요즘 여름에서 가을이 될 무렵 찬바람이 불고 낮과 밤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날 때도..꽃가루가 흩날리는 봄이 될 때도..비염이 심한 사람들은 재채기나 콧물 등을 달고 삽니다..삼형제 중에서도 장남이 비염이 가장 심합니다.지난 추석에 시골 할머니 댁에 갔는데 재채기와 콧물이 나와서 휴지를 하루종일 묻혀 지냈어요.(알로케어를 가져갈걸 후회했어요) 근데 이번에 시골 할머니 집에서 하루 자주 볼일이 있었는데 우와.. 금방 또 콧물, 재채기를 해요.. 시골이라서 더 추운걸까..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지만..오자마자 알로케어를 먹였어요.
바로 이런 형태입니다.한 번에 두 알씩 세 번 먹는데 우리 아들은 제가 옆에서 돌볼 수 없어서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 저녁에 집에 오면 먹으라고 잔소리를 해도 다행히 한번 먹어도 금방 효과가 나더라구요!!!) 그 후 우리 아들은 증상이 심할 때만 먹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비염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혹시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알로케어 한번 받아보세요!!드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환불도 가능하니 수고가 많으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비밀 코멘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