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여자친구 박수진 컴백 인스타그램으로 돌아간다.(ft나이 근황)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장남 출산 시 병원 내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017년 이맘때 큰 소동은 아니었잖아요. 그리고 꼬박 3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드디어 박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알렸습니다.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듯한 사진이었지만 존재감은 충분했습니다.박수진 인스타 팔로워 125만 명이 드디어 그녀의 일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당시 특혜 논란이 큰 문제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3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또 다르게 생각하면 굳이 왜 복귀할까 싶기도 한데요. 아무리 돈, 사랑을 가지고 있어도 이런 의사소통의 즐거움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박수진 출산 특혜 논란에 “깊이 반성” 사과했었다.관련된 내용은 아래 뉴스를 참조하십시오.
박수진, 출산시 면회 등 특혜 논란에 ‘깊이 반성’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욘사마’ 배용준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장남 출산시 병원 내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뒤 지난해 10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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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출산시 면회 등 특혜 논란에 ‘깊이 반성’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욘사마’ 배용준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장남 출산시 병원 내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뒤 지난해 10월 n.news.naver.com
박수진, 출산시 면회 등 특혜 논란에 ‘깊이 반성’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욘사마’ 배용준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장남 출산시 병원 내 특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뒤 지난해 10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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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소품 사진입니다.빨리 좋네요. 수가 늘고 있는데요. 곧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년 후 박수진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합니다. 배용준과 결혼 전 한 행사에서 박수진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시 행사에 온 이하늬를 찍기 위해 박수진을 아직.그때까지는 이렇게 될 줄이야. 자, 인생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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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나이는 1985년생이고 나이는 36살입니다. 참고로 배용준 씨는 1972년생으로 49살, 곧 50살이 됩니다.얼마 전 연예인 주식부자 top10에 배용준이 350억이라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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