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는 피가 날까 봐 거즈를 껴 있으라고 했는데 육아를 해서 그런지 퇴원일(토) 혈소로(일~화) 왼쪽 코피. 오른쪽 코를 깨물어라?자려고 하니까 오른쪽 코도 피가 시어서 아기를 안고 으르렁거리는 코가 좀 촉촉해지는…(근데 하루 종일 찍어보니 피나는 정도로 흐르지 않는다) 빨리 외래의 날이 왔으면 하는 피가 질퍽질퍽 나요. 점액도 질퍽질퍽 조금 맞아요?아직 흰 가래가 흐르고 있어요 피가 흘러도 울 것 같기도 하고 듣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축농증(부비강염) 증상 및 진료과정 지난해 11월 출산 후 아이를 안고 감동해 엉엉 울었는데 콧물이 2시간 지났어 ㅠ 신생아를 m.blog.naver.com저의 축농증 발병 과정, 과도한 콧물 개시(20년 11월)-목 하나 루 증상, 기침, 호흡 곤란 발생(21년 6월)-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진단 및 치료(21년 8월)-대학 병원 연계(21년 9월)- 다른 병원 방문(21년 10월)-수술(21년 11월)수술 리뷰를 쓰다 보니… 그렇긴 다 날렸으니 두렵지 않은… 그렇긴 다 기록한다고 다시 한번 더 쓰려구 나의 입원 전의 준비물>가습기(입이 마르고 가습기에 얼굴을 대고 잤습니다)타올, 칫솔, 샘플 치약, 샘플 폼 클렌징 샘플 로션 충전기, 립밤, 다이어리, 볼펜, 담요(나는 수술 후 열이 안 생기고 날다람쥐도 않았는데 추웠다는 사람의 리뷰를 보고손에 넣었어!저의 병실은 덥고 오히려 땀이 나온 토라지다, 그래도 모르는 것이니까 가져가는 것이 추천)물통 작은 것 2개, 종이 컵, 빨대, 일회용 스푼(물은 편의점에서 사도 되고 수술 후 코가 가득 차 있으므로 빨대보다는 컵에 물을 부어 한모금씩 마시는 것이 훨씬 좋았다)휴지(링거를 고르고 화장지보다 곽 티슈가 사용하기 쉬운 줄 알지만 나는 화장지를 가지고 잘 맞았고 휴지 가운데에 손거울도 쓰고 아주 잘 사용)물 티슈, 속옷, 손거울(캐비닛에 거울이 있지만 그래도 코 에피 나나 수술 후 눈을 뜰때마다 본)+)입원 수속 후 병실지 않고 외식, 근처의 카페에서 산 커피 한잔, 편의점에 내려서 구입한 거라 아이스크림, 음료내일 수술이라서 12시부터 단식.점심도 배부르게 먹고 저녁도 빨리 먹고 배부른데 아이스크림도 먹고..커피빈 카페수아 조금씩 길게 마신 12시 10분까지수술 때 절식하셨죠?예···12시부터는(엄청 물렸다)우선 밖에서 밥 먹고 병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디인가라는 전화가?너무 늦게 와서 교수에 입원 전의 주의 사항 등을 설명하지 못하고 다른 쪽에서 들었지만 친절하게 잘 말했어:)생각하는 것은 단식. 긴급 사항 발생 시 조치를 취한다는 것!질문이 있는가라고 묻고 안 죽죠?(웃음)네, 죽지 않아요 듣고 싶은 말을 듣고 안심하고 병실로 청천 간호 병동 그래서 남편(2에게 연락하겠네.환자복 갈아입고 짐을 싸서 편의점에 가서 6인실이지만 창가 쪽 자리가 배정되서 다행이야! 아줌마가 어디 몸이 나쁘냐고 먼저 말을 걸어 줬지만 나름대로 조용한 성격이라 들어 보는 말만 친절하게^^…답하고 조용히 혼자 병원 생활을 즐겼다 갔다 왔다.옆집 할머니는 밤새 기기 소리의 에러가 초조하게 남발하고 내 기침 소리에 “아아, 밤 잘께”라고 해서 심장이 두근 두근 하는데, 실은 내가 기침을 하지 않고 할머니가 뒹굴뒹굴;어쨌든 원래 병원은 잠도 못 잘 것이라 강·나는 나름대로 잘?보낸 것 같아!살이 쪄서 혈관이 잡히지 않고 오른손에 점적 정맥 주사? 끼얹은 아쉬움을 제외하고…아, 9시 45분이 되면 불 꺼서 일찍 자다가 나는 어둠 속에서 커피를 조금씩 핸드폰으로 웹툰을 보고 1시경 양치하고 2시쯤 잔···안약을 갖다주시고 잠이 깨고 링거를 6시에 지어 주고 잠이 깨서 기타 등이 깨어 나는 절식 중이라 수술 전까지 자고 일어나고 자다 깨어난 ww주말인가 전후로 보면 저는 4번째 차례였던 것 12시 조금 넘어서고 수술실로 갔는지 병원 옷 외에 속옷도 입고 있지 않았고 위생 모자를 쓰고 누워서 수술 받기 쉽도록 트윈 테일 묶고 실내화하고 휠체어 태워서 간호사 분이 데려다 주었어.누워서 대기한 뒤 수술실로 이동하는 게 슬프다.@5호 시간이 마음에 됐는데, 수술실의 전자 시계가 곳 곳에 있어 당내의 수술실에 들어가서 노래가 흐르고 있고, 몇명이 뛰고, 나의 이름을 확인하고 혈압을 재는 일을 넣어 주고 심전도를 지어 주고 호흡기를 입 쪽에 대고 누우세요 12시 45분, 마취 가스를 마시고 잔(웃음)환자, 환자의 목소리와 함께 나는!히레 까스!소리가 들렸지만 제발 내가 말한 것이 아니게… 그렇긴 내는 노력 끝에 잠이 깨서 눕고 싶어서 앉고 싶어서 몸을 베베베에 감기는데 잡아 회전 앉아서는 안 된다 네, 시간이 5시 반 정도 되고 병실로 옮겨졌는데, 아직 마취 기운으로 줄어?했는지 옆에 안 되고 앉으면 두통(울음)옆에라고 생각한다.. 교수님이 계셔서 수술이 잘 됐다고 말했어!휴일 두통을 잊기 위해서 계속 자고 있었고(머리만 맞추면 잘 자는, 아니 앉아도 잘 자는)4시간 후에 물,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에 정말 목이 마른 갈증을 잊기 위해서 젖은 거즈를 물고, 립 밥을 바르고 잘 잤다 6시경에는 네뷸 라이저를 주셔서 20분 정도 씹어 있었고, 9시 15분경에 물을 마셔도 되나요?나머지 15분이야 TT거절당했다 하지만 마침 9시 반에 간호사 선생님이 죽을 풀어 준대. 물을 마셔도 괜찮아요야호, 물 마셔도 돼요.물 한 잔이 벌컥벌컥 빨대보다는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게 정말 편했어!식사도 따뜻하게 하고 나오는데 9시반에 다른분들이 묵고 어둠속에서 병상뒤에 스탠드를 켜먹었어 ㅋㅋ 근데 이집 많이 주시네 정말 든든하네 ㅎㅎ죽 두 그릇 ㅋㅋㅋ 목마른 차에 콩나물국 떠는 것 같아!밥먹고 배부른데 나 또 욕심내서 찹찹또 꿈결에 폰을 하고 있어서 피도 안 걸리고 가래도 조금 뱉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내일에서야 퇴원!!아침 8시쯤 나왔는데 외래에서 밥을 먹고 그때 많이 아프다고 했는데 마취제를 뿌리고 빼준대!!코에 고인 피를 빼주는 느낌만 들어서 숨구멍이 휘었다! 무서워서 눈을 감고 어지러워서 조금 누워있었어 ㅋㅋ 쫄딱… 겁쟁이.. 엄살.. 근데 솜 뽑는게 아픈데 다음주 뺄땐 아플까?오늘은 아프지 않았어(1/3만 제거해주셨다고 들었어) 기분이 좋아!!병실에서 밥먹을 짐싸고 항생제 링거 더 맞고 편의점에서 사온 라떼 한잔하고 퇴원수속 밟고 집에 총총주말까지는 피가 날까 봐 거즈를 껴 있으라고 했는데 육아를 해서 그런지 퇴원일(토) 혈소로(일~화) 왼쪽 코피. 오른쪽 코를 깨물어라?자려고 하니까 오른쪽 코도 피가 시어서 아기를 안고 으르렁거리는 코가 좀 촉촉해지는…(근데 하루 종일 찍어보니 피나는 정도로 흐르지 않는다) 빨리 외래의 날이 왔으면 하는 피가 질퍽질퍽 나요. 점액도 질퍽질퍽 조금 맞아요?아직 흰 가래가 흐르고 있어요 피가 흘러도 울 것 같기도 하고 듣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